알고리즘 week03
- 그래프(vertex, edge, node, arc)
- BFS
- DFS
- 위상 정렬
알고리즘 week04
- 동적 프로그래밍 (DP)
- 그리디 프로그래밍
3주 차를 지나 4주 차
3 주자는 그래프와 BFS, DFS, 위상 정렬이었다.
위상 정렬은 3주 차를 통해 개념을 새로 배우게 되었고 BFS, DFS, 그래프는 정글을 입소하기 전에 공부를 하여 알고 있던 개념이였다. 알고있던 개념도 있었고 BFS, DFS는 문제의 유형만 파악한다면 어떻게 문제에 대해서 접근해야할지 느낌이 와서 풀어볼만 했다. 정글에서 과제로 준 문제도 모두 풀어보았고 팀원과의 모의시험을 진행하여 3주차 시험은 3문제를 모두 맞을 수 있었다.
3주 차에서 문제도 모두 풀었고 시험도 다 맞아서 4주 차가 시작되고 자심감이 많이 올라 있었다. 4주차 문제를 풀기 전까지 말이다...
4주 차의 DP는 3주차와는 다른 어려움이다. 3주차는 문제의 접근 방법을 알지만 구현이 어려웠다면 4주차는 문제에 대한 접근도 쉽지가 않았다. 많은 문제들을 풀이를 보았고 풀이 또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DP에서 사용하는 LCS, LIS, 배낭문제 등 유명하지만 한번도 공부한적 없는 것들이 많아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다. 문제를 풀었다고 넘기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고 왜 그렇게 되는지 집중해서 알아보는것 더 중요한 것 같다.
반성
3주차와 4주차 4일을 지나고 돌아보니 문제를 푸는 것에만 집중한 것 같다. 문제를 풀 때에 '이 문제는 이러한 것 때문에 이런 접근을 해서 풀어야 한다.' 라는 것을 알고 접근해야 하는데 그저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해 생각 없이 풀었다. 백준 문제의 분류를 보고 ‘이런 유형이네 이런 알고리즘이면 되겠지?’라고 문제에 접근하였다.
당장에 문제를 빨리 풀기에는 좋았지만 ‘왜’에 대한 질문에 답을 할 수 없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남은 주차는 문제를 접근할 때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근거를 가지고 접근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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